5G 경연장 된 잠실야구장 입력2017.10.18 19:56 수정2017.10.19 02:17 지면A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LG유플러스는 지난 17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에 최대 초당 900메가비트(Mbps) 속도의 4.5G(4.5세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존 프로야구 앱 서비스보다 6배 이상 선명한 경기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중계했다.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넷플릭스, 작정했구나…'오징어게임' 연달아 재미보더니 2 복도 흡연에 결국 폭발한 주민…"차라리 목숨을 끊으세요" 3 백종원 '빽햄' 논란 해명에…"그게 말이 되냐" 또 쏟아진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