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대구 19일부터 '전통시장 축제' 입력2017.10.18 21:02 수정2017.10.19 06:4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시는 19~31일 대구 전통시장 36곳에서 ‘전통시장 가을축제’를 연다. 서문시장과 서문시장 4지구 대체상가(옛 베네시움)는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코리아 세일 페스타 거점시장’으로 선정됐다. 야간투어, 서문 뮤지션과 음악여행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서울, 하천 생태공원 23곳 조성 서울시는 시민에게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올해 안양천 등 9개 하천, 23곳에서 8만2500㎡ 규모의 생태공원을 새롭게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사... 2 마포구, 中企 저금리 대출 290억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290억원의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특별신용보증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있는 사업장으로, 유흥주점과 사행시설 등 제한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는... 3 영등포구, 양평동 체육시설 건립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양평동에 체육시설과 공영주차장을 갖춘 공공복합시설을 건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설 자재 창고로 사용되던 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7320㎡,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