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소진, 차정원, 해령, 박성우 등이 출연하는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는 사랑과 평화를 전하기 위해 한국에 온 네 명의 그리스 여신들이 정체를 숨기고 서울 망원동 반지하에 살면서 벌어지는 짠내 풀풀 판타지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9일 첫 공개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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