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브릿지, SK하이닉스와 29억 규모 공급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션브릿지는 SK하이닉스와 29억87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8.5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8.5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