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홍익대와 산학협력 협약 입력2017.10.19 20:22 수정2017.10.20 03:28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에셋대우는 19일 홍익대와 디지털금융 부문 디자인 혁신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카이로스’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스톡’의 디자인 개선 작업 등을 홍익대와 진행할 예정이다. 김병윤 미래에셋대우 부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황기연 홍익대 산업협력단장(세 번째)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미래에셋대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등 기업실적 경계감…"외인 증시 유입 제한" [주간전망] 새해 첫 주였던 지난주 코스피지수가 2400선을 회복했다. 바이오와 반도체, 배터리 섹터 중심의 상승세가 나타났다. 외국인도 4거래일 만에 '사자'를 기록했다. 기세를 몰아 이번주 2500선도 회복할지... 2 대우 영어시험 2등 하더니…월급쟁이서 126억 주식 부자 됐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리튬1차전지 강자 비츠로셀을 가다‘18년차 CEO’ 장승국 대표 인터뷰“방산 수요 폭증 … 역대급 실적 자신리튬2차전지 소재 신사업 속도버려진 염호서 리튬 리사이... 3 "삼성도 올라탔다" 깜짝 행보에 환호…주가 날아오른 종목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주식시장에서 로봇 테마의 열기가 뜨겁다.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대기업들의 투자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장주 삼성전자도 로봇 테마에 올라탔다. 작년 한국 주식시장을 주도한 조선과 방산 분야에서도 로봇 활용에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