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여성재단에 1억원 기부 입력2017.10.19 20:26 수정2017.10.20 03:26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만치료 병원 365mc(대표원장 김정은·가운데)가 지난 18일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이혜경·오른쪽)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여성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에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20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호신용 경보기를 나눠주는 캠페인도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축구협회장 선거 급제동…법원, 허정무가 낸 가처분 인용 [속보] 축구협회장 선거 급제동…법원, 허정무가 낸 가처분 인용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尹측 "내란죄 철회는 중대변경"…국회 측 "내란행위 모두 심판대상" 윤석열 대통령 측은 탄핵심판에서 형법 위반(내란죄) 여부가 다뤄지지 않을 경우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탄핵소추를 마땅히 각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측 대리인단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행... 3 [단독] 대륙아주, 변협 징계에 불복…법무부에 이의 신청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무료 법률상담 챗봇을 개발했다는 이유로 단행된 대한변호사협회(변협)의 징계 조치에 대해 정식으로 불복 절차를 밟는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륙아주는 이르면 이날 법무부에 지난해 11월 변협 징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