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1회 충전하면 1000㎞ 달리는 수소연료전기차 입력2017.10.19 19:11 수정2017.10.20 00:1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요타가 ‘파인-컴포트 라이드’라는 이름의 6인승 다목적차(MPV) 형태의 수소연료전기차를 오는 25일 개막하는 도쿄모터쇼에서 처음 내놓는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 1회 충전으로 1000㎞를 달릴 수 있는 차량으로 지금까지 소개된 수소차 가운데 주행거리가 가장 길다. 도요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산물 도매시장서 22개 중 20개 품목 하락…부추 33%↓ 12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11일 도매가격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토마토(상승률 3.3%)와 방울토마토(4.1%) 2개를... 2 문체부, '2025 대한민국 책의 도시'에 경기 김포시 선정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2025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된 경기 김포시가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최대 독서문화 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 3 소유진 뜨면 무조건 '완판'…"280억원어치 팔았다" 잭팟 TV홈쇼핑 GS샵은 배우 소유진씨가 쇼핑호스트로서 진행하는 '소유진쇼'(사진)의 방송 평균 주문액이 10억원을 넘었다고 12일 밝혔다.소유진쇼는 작년 9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