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 울산시, 사업다각화 협약 입력2017.10.19 19:57 수정2017.10.20 04:0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의 선박 거주구(데크 하우스) 제조업체인 세진중공업(회장 윤종국·사진 왼쪽)은 19일 울산시와 조선기자재 사업다각화 투자협약을 맺었다. 2020년까지 327억원을 들여 해양·육상플랜트 제작공정과 소형 선박 건조사업 등 비조선 분야 사업장을 구축한다. 시는 사업다각화 보조금과 인허가 처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회생법원 찾은 싱가포르 대법원장…도산 법제 협력 강화 싱가포르 대법원장이 서울회생법원을 방문해 양국 간 법적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서울회생법원은 싱가포르 대법원장 방문단이 지난 11일 법원을 찾았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법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 2 "티맵 대리 불렀다가 인신매매 당할 뻔"…티맵 "사실 아냐" 티맵 대리운전 기사를 호출한 승객이 납치당할 뻔했다는 글이 온라인상에 확산하자 티맵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티맵모빌리티는 지난 11일 "일부 SNS 및 커뮤니티에서 확산하고 있는 ‘충주 지역 대리... 3 "수업 거부 의대생, 복귀 안하면 제적"…의대 학장들 '최후 경고' 정부가 이달 말까지 의대생 전원 복귀를 조건으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방침 이전(3058명)으로 동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주요 의들이 미등록 휴학 신청자들을 제적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