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한솔병원, 술과 간 건강 강좌 입력2017.10.20 19:18 수정2017.10.21 08:2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장항문 전문병원인 한솔병원이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병원 신관 6층 한솔아트홀에서 ‘술과 간 건강’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손경민 소화기내과장이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비알코올성 지방간, 지방간 치료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 날씨] 출근길 맹추위…아침 최저 '-15도' 한파 계속 월요일인 10일에도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한파가 이어지겠다.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2도 사이를 기록하겠다.낮 최고기온은 0∼7도로 예보됐으나, 바람이 불어 체감... 2 'K팝 넘버원 기업' SM, 30살 생일에 클래식 공연 여는 이유 [김수영의 크레딧&] 오는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는 아주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빨간 맛'·'다시 만난 세계'·'블랙맘바' 등 K팝 명곡들이 83인조... 3 [이 아침의 지휘자] 85세 '뉴욕필 데뷔'…독일식 교향악 정수 지난달 29일 미국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선 85세 지휘자가 늦깎이 데뷔에 성공했다. 폴란드 출신인 마레크 야노프스키(1939~·사진) 얘기다. 그는 멘델스존, 슈만 등의 작품을 지휘하며 세계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