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의 미 입력2017.10.22 20:36 수정2017.10.23 06:45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부설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17 한복의 날’ 행사가 지난 20일 경복궁 흥례문광장에서 열렸다. 배우 신세경, 개그우먼 장도연, 모델 한현민,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등 한복 홍보대사가 한은희·이영애 한복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패션쇼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복진흥센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G 없는 생생한 현장 촬영, 역주행 인기 비결이죠" 16년 만에 감독판으로 국내에 재개봉된 예술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이 작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12월 25일 재개봉한 이후 한 달여 만에 관객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6일 ... 2 [포토] 서울에 눈 폭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6일 명동 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목도리를 두른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최혁 기자 3 '대설주의보' 서울시, 비상근무…제설작업 5000명 투입 6일 오후 3시 3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는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했다.이날 서울에 3~8㎝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시는 정오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