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오리애나 반디에라 런던정치경제대(LSE) 교수 입력2017.10.22 20:36 수정2017.10.23 05:5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세하게 직접 일을 챙기는 ‘매니저형’ 최고경영자(CEO)보다 ‘리더형’ CEO가 평균적으로 더 높은 경영 성과를 내는 것으로 최근 조사 결과 나타났다. 매니저형 CEO는 공장에 자주 가고, 소비자와 부품 공급업체 등을 직접 만나는 데 비해 리더형 CEO는 비전을 세우고, 주요 사업을 통합하는 데 주로 시간을 쓴다.”-오리애나 반디에라 런던정치경제대(LSE) 교수,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2기, 인도 주식 뜬다"…美·中 무역분쟁 수혜 기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으로 인도 주식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GIB자산운용의 한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미래 블루칩 기업’... 2 트럼프 복귀 대비?…저커버그, 페이스북 '팩트체킹' 기능 폐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는 메타가 미국에서 게시물에 대한 사실 확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는 기조에 운영 정책을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3 토트넘과 1년 계약 연장한 손흥민…"자랑스럽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한 손흥민이 "지난 10년과 앞으로 보낼 1년이 매우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