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오른 단풍 입력2017.10.22 19:08 수정2017.10.23 03:0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든 남해안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청명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서울 도봉산을 찾은 사람들이 단풍으로 울긋불긋한 등산로를 경쾌한 걸음으로 지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흥국 "정치인들, 해병대 둘로 갈라놔…참으로 안타깝다" 가수 김흥국이 채 상병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정치인들이 해병대를 둘로 갈라놨다"고 주장했다. 김흥국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김흥국 들이대TV'에 게재된 콘텐츠 댓글을 통해 이같이 말하면... 2 경찰청, '내란 혐의'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직위해제 ‘12·3 비상계엄’과 관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아온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직위 해제됐다.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달 27일 김 청장의 직위를 해제하고 ... 3 혹시 우리 공항도?…'둔덕형 로컬라이저' 논란에 전전긍긍 전남 무안 제주항공 참사를 키운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로컬라이저(방위각 표시 시설·둔덕)가 적법하게 설치됐는지 여부를 놓고 국토교통부가 전국 공항 안전시설물을 재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각 지방 공항공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