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법, 홍익학원에 "빼돌린 교비 92억 반납하라" 명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홍익학원이 서울교육감을 상대로 낸 감사결과취소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교비 반환 금액을 92억원으로 판단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교육청은 2012년 홍익학원 산하 8개 학교에 대해 특정감사를 한 결과 교비 회계에서 130억여원을 불법 전출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 학교는 해당 자금을 학교 건물을 신축하거나 고치는 데 쓴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청이 이 중 부당하게 사용한 108억여원을 학교 회계에 보전하거나 교육청에 반환하라는 처분을 내리자 홍익학원은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산 '캄보디아 노쇼 사기' 피의자 49명 전원 구속

      캄보디아에서 공무원을 사칭한 ‘노쇼 사기’와 인질 강도 등에 가담한 혐의로 국내로 압송된 73명 가운데 부산에서 수사를 받는 피의자 49명이 25일 전부 구속됐다.부산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2시께...

    2. 2

      '피겨' 차준환, 동계올림픽서 일내나…깜짝 근황 공개됐다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사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국제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기대감을 높였다.차준환은 25일 중국 베이징의 국가체육...

    3. 3

      부산 송환 '캄보디아 노쇼사기' 피의자 49명 전원 구속 [종합]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과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혐의로 국내로 압송된 73명 중 부산에서 수사받는 피의자 49명 모두가 25일 경찰에 구속됐다.부산지법은 이날 오후 2시께부터 7시간 가까이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