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과 덕전마을이 11년째 맺은 우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임직원 50여명 농번기 일손도와
2007년에 일사일촌 자매결연 맺어
2007년에 일사일촌 자매결연 맺어


신동아건설은 2007년 7월 덕전마을과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두 차례 농번기 일손을 돕고 있다. 다음달엔 덕전마을 주민들을 회사로 초대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인찬 신동아건설 대표이사는 “20~30년 이상 덕전마을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