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SK하이닉스와 76억4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