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이동걸 "한국GM 철수설 부각보다 경영개선 지원 바람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자본잠식과 한국 내 철수설이 제기된 한국GM에 대해 경영개선을 최대한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이 회장은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 GM 자본잠식과 철수설에 대해 산업은행이 확실히 역할을 해야 했다는 홍일표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습니다.이 회장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철수설을 부각하기보다 GM코리아 사장이 경영개선을 노력하겠다 하니 그 말을 믿고 적극 지원하는게 바람직한 게 아닌가 한다"고 말했습니다.홍일표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한국GM 부채 가운데 3조원은 GM본사에서 차입한 것으로 연 5.3%, 이자만 4,700억원을 냈다"며 "이런걸 보면 여기서 철수하는 건 염치가 없는 것"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이것이 자본잠식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산업은행이 확실히 역할을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한국GM은 현재 자산 6조 5천억원에 부채 6조 9천억원의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있으며, 2대 주주인 산업은행은 자본잠식으로 인해 출자했던 2천억원을 회계처리 기준에 따라 손상처리한 상태입니다.이 회장은 "그동안 GM의 이자율이 높다고 판단해 금리인하를 지속해 촉구하고, 주주총회 등을 통해 다각도로 노력했다"며 "다만 현실적으로 17% 지분에 불과한 한계 때문에 대주주인 GM 본사가 방해하는 걸 막지 못한 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여옥 "박근혜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았다"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도끼 집 이어 차 공개…‘미우새’ 시청률 역대최고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 2

      KFC, 차원 다른 치킨·버거 레시피…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

    3. 3

      써모스, 120년 전통 보온병 라인업…키친웨어로 확장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써모스는 1904년 유리제 보온병을 상품화한 이후 120년 넘게 최적 온도를 구현하는 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