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8.2% 감소한 12억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3억4600만원으로 15.3% 줄었고, 순이익은 16억6100만원으로 3.4% 늘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