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그린카, 서울~평창 구간 전기차 셔틀 입력2017.10.23 19:30 수정2017.10.23 23:3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셰어링업체인 그린카가 23일 서울~강원 평창 구간에 ‘전기차 셔틀편도 서비스’를 선보였다. 자동차를 빌린 차고지에 반납해야 하는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와 달리 추가 금액 없이 서울~평창 구간을 편도로 갈 수 있다. 아이오닉 전기차를 오는 12월1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고객에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숙박·조식 할인권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휘청이던 회사도 되살릴 판"…'대박' 한소희 운동화 뭐길래 [종목+] 의류 업황이 악화와 미국 시장 철수로 타격을 받았던 휠라가 올해 다시 이익을 회복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중국에서 휠라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다가 최근 해외에서도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한 레트로(복고)... 2 HMM, 친환경 선박 투입·새 노선 개발에 '사활'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새로운 항로를 잇달아 개척하고, 친환경 선박을 주요 노선에 대거 투입한... 3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전세계 자동차 시장 ‘톱 3’의 판매 격차가 좁혀졌다.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에 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방하면서다. 30일 일본 니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