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들에게 신곡 들려주니, 트와이스 노래 원하더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임창정이 후배 가수들과 경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임창정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그 사람을 아나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임창정은 "트와이스가 나오는 줄도 몰랐다. 나도 23일 컴백을 회사로부터 통보 받은 것"이라며 당황해했다.
이어 "사실 얼마 전 트와이스 팬미팅 표를 아이들을 위해 사줬다. 아들들이 매일 트와이스 노래를 부른다.그래서 나도 트와이스 노래를 다 알고있다"며 "트와이스 포에버. 파이팅"을 외쳤다.
또 임창정은 "아들에게 신곡을 들려줬더니 트와이스 노래 틀으라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임창정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그 사람을 아나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임창정은 "트와이스가 나오는 줄도 몰랐다. 나도 23일 컴백을 회사로부터 통보 받은 것"이라며 당황해했다.
이어 "사실 얼마 전 트와이스 팬미팅 표를 아이들을 위해 사줬다. 아들들이 매일 트와이스 노래를 부른다.그래서 나도 트와이스 노래를 다 알고있다"며 "트와이스 포에버. 파이팅"을 외쳤다.
또 임창정은 "아들에게 신곡을 들려줬더니 트와이스 노래 틀으라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