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일본 미즈호와 신개념 협업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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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업·핀테크 결합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2006년부터 미즈호와 은행과 증권 부문에서 업무 제휴를 맺어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2020년 아시아 리딩금융 그룹 달성을 위해 미즈호와 업무제휴 영역을 넓혔다”고 말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