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벤처투자 연계 보증 5000억 신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보·한국벤처투자 등 협약
    기술보증기금이 창업기업 및 초기 단계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벤처투자 연계 특례보증’을 신설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보와 한국벤처투자(KVIC),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례보증은 벤처캐피털업계가 한국벤처투자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를 통해 추천하는 유망 창업·벤처기업에 기보가 성장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기업이 시설·설비 투자, 인력 고용 등 성장자금을 원하면 기보가 금융회사에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기보는 벤처캐피털업계가 기업에 투자한 금액의 50% 이내 운전자금은 보증심사를 최소화하고, 창업한 지 7년 이내 기업에 대한 벤처캐피털의 투자금 액수 100%를 전액 보증해준다. 보증료도 기준보증료율(평균 1.2%)에서 0.5%포인트 감면해 준다. 투자를 받은 기업이 은행에서 더 수월하게 자금을 빌릴 수 있게 되는 셈이다.

    기보는 보증연계 투자나 보증을 받은 기업 중 일부를 벤처캐피탈협회에 추천하고, 협회 등이 요청하면 기보의 투자심사용 기술평가인증서도 제공할 계획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75만원 날렸어요"…아내에게 주식 넘겼다가 '낭패'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합니다. 23회는 송주영 유안타증권 세무사와 같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절세 방안인 가족 증여를 연말정산과 함께 살펴봐야 하는 이유에 ...

    2. 2

      100억 부동산 물려준 아빠, 세금 '13억'아낀 비결이 [이신규의 절세노트]

      생전 증여나 사후 상속을 통해 자녀에게 부를 이전하는 과정에서 세금 부담은 결코 가볍지 않다.&nb...

    3. 3

      "동남아는 무서워서 안 갈래요"…2030 짐 싸서 몰려간 '이곳'

      해외로 나가는 한국인 여행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섰지만 여행업계의 표정은 밝지 않다. 단체 패키지 중심의 여행 수요가 개별여행으로 이동하면서 여행객 증가가 곧바로 실적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가 굳어지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