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요즈마그룹 업무협약 입력2017.10.24 20:02 수정2017.10.25 03:0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아패션용품기업 아가방앤컴퍼니는 모기업인 중국 패션기업 랑시그룹, 이스라엘 벤처캐피털 요즈마그룹과 유아동 관련 벤처기업을 지원·육성하는 내용의 3자 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부터), 신동일 랑시그룹 회장, 신상국 아가방앤컴퍼니 대표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아가방앤컴퍼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측 "탄핵심판 변론기일 출석…대리인단 배보윤·윤갑근 등" [종합] 윤 대통령 측이 27일 오후 예정된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 기일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윤 대통령 측 대리인단 구성에 참여하는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기자단에게 "오늘 오전 배보윤 변호사 등 윤... 2 독도는 'Dogdo'·동해는 'Sea of Japan'…서경덕 "정신 차려야" 국내에서 판매되는 지구본과 지도에 '독도'와 '동해'가 오기재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많은 누리꾼에게 제보를 받아 확인해 보니 국내에서 판매되는 지구본... 3 "1박 2일에 198만원, 할부도 가능"…논란의 '애인 대행' 뭐길래 1시간당 6만원, 1박 2일에 총 198만원을 지불하고 '애인 대행' 서비스를 이용한 한 유튜버의 후기가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애인 대행이 국내에서는 생소한 서비스 분야인 만큼, 시청자들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