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롯데그룹 '스펙태클' 채용 확 넓힌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그룹이 탈스펙 블라인드 채용 방식인 ‘스펙태클’ 채용을 대폭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행된 스펙태클은 말 그대로 무분별한 스펙 쌓기에 태클을 건다는 뜻으로, 직무 수행 능력과 역량만 평가하는 롯데의 인재선발 방식이다. 올해는 지원자가 제출과제에 학교 등 자신의 스펙을 알 수 있는 사항을 기재하면 감점을 줘 불이익을 받도록 했다. 서류 심사 때도 지원자 이름을 가리고 평가해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채용에 참여하는 회사는 롯데칠성음료 롯데백화점 코리아세븐 롯데건설 롯데시네마 롯데정보통신 등 15개 계열사다. 채용 인원은 공채와 인턴을 포함해 모두 100여 명이다. 다음달 3~16일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전형은 서류심사, 롯데인·적성검사(엘탭), 면접 순으로 이뤄지며 12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남 광양 산불 국가 소방동원령 발령…임야 15㏊ 소실

      전남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지면서 당국이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일몰과 함께 야간 진화체제에 돌입했으나 강한 바람이 이어지면서 장기화가 우려된다.21일 산림·소방 ...

    2. 2

      광양 산불 국가 소방동원령 '주민 388명 대피'…진화율 65% [종합]

      소방청은 21일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이날 오후 8시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인근 지역인 전북과 광주, 경남에서 산불 전문 진화차 등 25대가 동원됐고, 재난회복...

    3. 3

      학생한테 받은 '두쫀쿠' SNS에 자랑한 교사, 신고당한 이유는?

      방학 기간 학생에게 두바이쫀득쿠키(이하 두쫀쿠)를 받았다는 게시물을 올린 교사를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신고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학에 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