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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카이도 투어챔피언십 상금 10억원에서 5억원으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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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카이도 투어챔피언십 상금 10억원에서 5억원으로 축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상금이 절반으로 줄었다.

    한국프로골프협회는 25일 "11월 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시 솔모로CC에서 열리는 제8차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투어챔피언십 총상금이 원래 10억원에서 5억원으로 하향 조정됐다"고 밝혔다.

    협회는 "주최사인 카이도골프 코리아 측에서 최근 공문을 보내 불가피한 사정으로 총상금을 감액 조정할 수밖에 없다는 뜻을 전달해왔다"고 설명했다.

    올해 코리안투어는 26일 경남 김해 정산CC에서 개막하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과 카이도 투어챔피언십 등 2개 대회가 남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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