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 롯데百 창립 기념 와인 '뛰느방 에디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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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은 롯데백화점 창립 38주년 기념 와인 '뛰느방 가라지 뀌베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뛰느방 에디션은 생떼밀리옹 그랑크뤼 '샤또 발랑드로'와 가라지 와인의 대표 제품 '배드보이'를 양조한 와인계의 거장으로, 롯데백화점 창립 38주년을 축하하고자 '가라지 뀌베 스페셜 에디션'을 헌정했다.
'뀌베'는 특정 빈티지의 가장 좋은 포도 원액을 장기간 숙성시킨 것으로 다른 와인 보다 더욱 풍성하고 깊이있는 풍미가 특징이다.
가라지 뀌베 스페셜 에디션은 2002년 올드 빈티지 와인으로 완벽한 숙성 과정을 거쳐 시음 최적기인 올해에 맞춰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또 고급스러운 블랙·골드 컬러의 레이블과 패키지를 특별 제작해 무게감과 멋을 더했다.
뛰느방 가라지 뀌베 스페셜 에디션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롯데백화점 창립 38주년 기념 세일을 통해 할인된 가격(750mL, 1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세일은 올 하반기 마지막으로 열리는 와인장터로 와인을 기존 대비 40~8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기획·추천하는 '핀카 라스 모라스 배럴 셀렉트' 외에 일자별 선착순으로 ▲샤또 글로리아 ▲샤스 스플린 ▲샤또 오바쥐 리베랄 ▲샤또 크로와제 바쥬 ▲샤또 라뚜르 마르띠약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뛰느방 에디션은 생떼밀리옹 그랑크뤼 '샤또 발랑드로'와 가라지 와인의 대표 제품 '배드보이'를 양조한 와인계의 거장으로, 롯데백화점 창립 38주년을 축하하고자 '가라지 뀌베 스페셜 에디션'을 헌정했다.
'뀌베'는 특정 빈티지의 가장 좋은 포도 원액을 장기간 숙성시킨 것으로 다른 와인 보다 더욱 풍성하고 깊이있는 풍미가 특징이다.
가라지 뀌베 스페셜 에디션은 2002년 올드 빈티지 와인으로 완벽한 숙성 과정을 거쳐 시음 최적기인 올해에 맞춰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또 고급스러운 블랙·골드 컬러의 레이블과 패키지를 특별 제작해 무게감과 멋을 더했다.
뛰느방 가라지 뀌베 스페셜 에디션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롯데백화점 창립 38주년 기념 세일을 통해 할인된 가격(750mL, 1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세일은 올 하반기 마지막으로 열리는 와인장터로 와인을 기존 대비 40~8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기획·추천하는 '핀카 라스 모라스 배럴 셀렉트' 외에 일자별 선착순으로 ▲샤또 글로리아 ▲샤스 스플린 ▲샤또 오바쥐 리베랄 ▲샤또 크로와제 바쥬 ▲샤또 라뚜르 마르띠약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