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현장] 평택 최초의 테마상업시설… 돔형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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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가로수길 센트럴돔
사람과 미래(P&F)는 이달 경기 평택 비전동 1104에서 평택 최초의 테마상업시설인 ‘평택 가로수길 센트럴돔’을 선보인다. 해당 시설은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유럽 대표 상업시설 ‘갈레리아 아케이드’를 벤치마킹했다. 방문객이 날씨 영향을 받지 않도록 돔형의 지붕설계를 적용했다. 시설 내부는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돼 걸으면서 쇼핑할 수 있다. 지하 2층~지상 4층, 중앙광장 중심으로 팰리스·가든·애비뉴·아케이드·테라스 등 다섯 가지 테마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첫 테마거리는 대로변과 맞닿아 있는 팰리스(palace) 거리다. 기둥과 아치를 혼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든(garden) 거리는 프랑스의 여유로운 길거리를 테마로 삼았다. 중앙광장을 통과해 상업시설 내부를 세로로 잇는 애비뉴(avenue)는 파리의 명품거리를 테마로 잡았다. 해당 시설이 있는 소사벌택지개발지구는 기존 평택 구도심과 바로 인접해 있다. 2006년부터 개발해 올해 완료되는 택지로, 주거시설 1만6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분양홍보관은 평택 비전동 1091의 5에 있다. 모델하우스도 사업지 인근인 비전동 1094에 마련될 예정이다.
첫 테마거리는 대로변과 맞닿아 있는 팰리스(palace) 거리다. 기둥과 아치를 혼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든(garden) 거리는 프랑스의 여유로운 길거리를 테마로 삼았다. 중앙광장을 통과해 상업시설 내부를 세로로 잇는 애비뉴(avenue)는 파리의 명품거리를 테마로 잡았다. 해당 시설이 있는 소사벌택지개발지구는 기존 평택 구도심과 바로 인접해 있다. 2006년부터 개발해 올해 완료되는 택지로, 주거시설 1만6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분양홍보관은 평택 비전동 1091의 5에 있다. 모델하우스도 사업지 인근인 비전동 1094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