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아나운서 (사진=조정식 SNS)개그우먼 박지선이 흠뻑 빠졌다고 고백한 조정식 아나운서의 매력에 관심이 쏠린다.조정식 아나운서는 1800:1의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한 ‘핵폭탄급 사나이’로 유명하다. 훈훈한 외모부터 넘치는 끼까지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을 섭렵하며 아나테이너로서 매력도 선보였다.이같은 조정식 아나운서의 매력에 박지선도 푹 빠졌다고 고백하면서 돌연 화제에 올랐다.박지선은 조정식 아나운서의 라디오 방송을 보고 한 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는데, 해당 프로그램은 SBS 파워FM ‘FMzine’으로, 새벽 시간대 2시간 동안 방송된다.이와 관련, 조정식 아나운서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팟캐스트 중심으로, 콘텐츠로 승부를 보고 싶었다. 새벽 프로그램인데 청취율도 잘 나오는 편”이라며 “제가 자체적으로 녹음해서 만든 광고도 틀고, 로고송도 제가 만들었다”고 진행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여옥 "박근혜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았다"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추자현 임신, 아빠 되는 우효광 “고마워요 사랑해요” 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