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은 14억83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STMicroelectronics FinanceⅡNV이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6.3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