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차기 사장, 내달 6일까지 서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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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이 26일 최종구 전 사장의 금융위원장 이동 이후 7개월간 비어 있던 차기 사장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SGI서울보증은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차기 사장 후보 지원 자격과 일정 등을 결정했다. 차기 사장 후보는 금융 관련 법령에 규정된 임원 자격 기준에 적합하며 금융산업에 대한 식견과 최고경영자로서의 자질을 겸비한 후보를 추천하기로 했다. SGI서울보증은 비(非)관료 출신 중에서 차기 사장을 뽑기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자 공모 서류는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 서류 심사, 면접 심사 등을 거쳐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SGI서울보증은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차기 사장 후보 지원 자격과 일정 등을 결정했다. 차기 사장 후보는 금융 관련 법령에 규정된 임원 자격 기준에 적합하며 금융산업에 대한 식견과 최고경영자로서의 자질을 겸비한 후보를 추천하기로 했다. SGI서울보증은 비(非)관료 출신 중에서 차기 사장을 뽑기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자 공모 서류는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 서류 심사, 면접 심사 등을 거쳐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