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경남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입력2017.10.26 20:31 수정2017.10.27 01:28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상남도는 26일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21㎏ 용량 드럼세탁기 4대와 전기온수기, 오수저장탱크 등을 갖춘 특수차량 6대를 활용해 홀로 사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찾아가 이불 등 대형 빨랫감을 무료로 세탁해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재생열 도입 대형 '서울 비거주건물' 최대 2억 받는다 2 [포토] 美여객기·軍헬기 충돌…탑승자 전원 사망 추정 3 에어부산 화재 "대처 미흡했다" vs "매뉴얼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