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더블케이(본명 손창일)의 ‘금수저 집안’이 화제다.더블케이의 아버지는 서울 모 대학병원 의사이며, 어머니도 부동산 재력가 집안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또 더블케이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사돈지간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더블케이의 친누나가 이 전 대통령의 외아들 시형 씨와 부부이다.TV리포트에 따르면 더블케이의 친누나는 2014년 시형 씨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미국 유학 시절 인연을 맺고 10여 년 간 교제했다.당시 더블케이의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답변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정하기도 했다.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태희 출산, 아빠 비가 공개한 앙증맞은 ‘공주님’ 양말 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김미려 집, 1년 만에 2배 껑충 뛴 사연…어떻게 지었길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