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앤'은 20~30대 여성들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2009년 개국 이후 8년 만에 개편을 단행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