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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고객 참여한 '쏘나타 커스텀 핏' 연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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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월간 'H-옴부즈맨'과 상품 개발
    상품기획부터 차명까지 고객 아이디어 반영
    쏘나타 커스텀 핏 개발에 참여한 H-옴부즈맨 2기와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오른쪽 세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H-옴부즈맨 멘토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장재훈 현대차 전무, H-옴부즈맨 박정훈 씨, H-옴부즈맨 황도엽 씨, H-옴부즈맨 노해민 씨,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 H-옴부즈맨 박창훈 씨, H-옴부즈맨 멘토 데니스홍 UCLA 기계공학과 교수. (사진=현대차)
    쏘나타 커스텀 핏 개발에 참여한 H-옴부즈맨 2기와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오른쪽 세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H-옴부즈맨 멘토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장재훈 현대차 전무, H-옴부즈맨 박정훈 씨, H-옴부즈맨 황도엽 씨, H-옴부즈맨 노해민 씨,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 H-옴부즈맨 박창훈 씨, H-옴부즈맨 멘토 데니스홍 UCLA 기계공학과 교수.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고객의 아이디어를 쏘나타 상품에 반영한 '쏘나타 커스텀 핏(Custom-Fit)'을 올 연말 시장에 내놓는다.

    현대차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현대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열린 H-옴부즈맨 2기 고객제안 발표회에서 한정판으로 출시 예정인 '쏘나타 커스텀 핏'을 공개했다.

    쏘나타 커스텀 핏은 현대차의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된 차다.

    핵심 사양부터 트림 구성, 최종 모델명까지 모두 H-옴부즈맨이 직접 기획하고 선정한 것이 특징이란 설명이다.

    자동차 상품기획 현장에 고객이 직접 참석해 차량 핵심 부품과 트림구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해당 아이디어가 채택돼 실제 판매되는 차가 만들어진 것은 국내에서 첫 시도다.

    현대차는 지난 5월 선발된 H-옴부즈맨과 함께 약 5개월에 걸쳐 쏘나타 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상품개발을 진행했다.

    H-옴부즈맨은 지난달까지 총 5개의 쏘나타 스페셜 에디션 상품안을 현대차에 제안했다. 현대차 임직원들의 투표와 상품개발 유관부서의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안이 확정됐다. 차명도 H-옴부즈맨의 투표를 통해 정해졌다.

    쏘나타 커스텀 핏은 교통량이 많은 도심에서 주로 주행하는 고객을 위한 트림 '마이 시티 에디션(My City Edition)'과 장거리 운행이 잦은 고객을 위한 트림 '마이 트립 에디션(My Trip Edition)' 두 종류로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커스텀 핏은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고객이 가장 원하는 차를 만든다는 바람으로 제작된 차"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늘려 고객 만족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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