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파트너 평생사부 최승욱 대표는 최근 북핵 위험과 한중 갈등이 해소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코스피는 2,500선을 눈앞에 두고 있고 코스닥도 700선 돌파를 앞두고 있다. 특히 3분기 어닝시즌 돌입 후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제약바이오 약진은 지속될 것이다. 특히 제약바이오는 당장의 실적보다는 미래 가치를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한편 한국경제TV 8년 연속 회원 수 1위, 최승욱 대표는 누적가입자 1만명 돌파를 기념해 29일과 30일 온라인 공개 강의를 진행한다.주제는 "4분기 유망 제약바이오 TOP10 2탄"이며 와우넷 사이트 접속 후 `세박자시스템`을 설치하면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태희 출산, 아빠 비가 공개한 앙증맞은 ‘공주님’ 양말 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김미려 집, 1년 만에 2배 껑충 뛴 사연…어떻게 지었길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