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와 도심 재개발 등으로 ‘건축 붐’이 일고 있는 일본 건자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30~31일 도쿄 제국호텔에서 관련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내외장재, 바닥재 등을 생산하는 국내 기업 16곳과 일본 기업 50여 개사가 상담을 한다. 일본 최대 주택설비기업 릭실, 종합상사인 이토추상사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