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쓰고 핼러윈파티 입력2017.10.29 19:36 수정2017.10.30 03:36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지난 28일 열린 ‘핼러윈 매스커레이드 인 파라다이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가면을 쓰고 파티를 즐기고 있다.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열린 이 행사에서는 DJ와 재즈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졌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탄핵에 위축된 내수…"朴 때보다 가계·기업 심리 더 나빠" 최근 계엄 사태와 탄핵정국으로 국내 정치의 불안정성이 심화하면서 경제까지 위축되고 있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정국이었던 2016~2017년과 비교해 금융시장의 변동 폭은 작지... 2 소상공인 10명 중 9명 "올해 경영환경 작년과 같거나 더 어려울 것" 소상공은 10명중 9명은 올해 경영환경이 지난해와 같거나 오히려 악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생계형 창업이 대부분인만큼 폐업도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그대로 끌어안아야하는 소상공인이 많을 것으로 분석된다.중소기업중앙... 3 라면·냉동김밥·김치…미국, K푸드 수출국 1위 됐다 2024년 K푸드 플러스(농식품+농업 전후방산업) 수출액이 130억 3000만달러를 기록해 1년전보다 6.1%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농식품 수출액은 99억8000만달러로 올해 100억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