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연탄나눔 봉사활동 펼쳐
한국GM한마음재단은 인천연탄은행과 함께 지난 28일 한국GM 본사가 있는 인천 부평구 일대에서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에 3000여 장의 연탄(사진)을 전달했다. 한마음재단과 연탄은행은 올해 릴레이 연탄나눔 봉사를 통해 인천, 전북 군산, 충남 보령 등 90여 가정에 총 2만7000여 장의 연탄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G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