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자매결연마을 일손돕기 나서 입력2017.10.29 18:00 수정2017.10.30 02:5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 임직원은 지난 27일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 및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 농산물 수확, 가지치기, 정화작업 등을 도왔다. 김철준 정보보안본부 부행장(오른쪽 네 번째)과 직원들이 경기 안산시 팔곡일동마을에서 일손을 돕고 있다.농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삼성전자 “AI TV가 집안 움직임 감지” 삼성전자는 집안의 이상 움직임을 감지하는 ‘홈 모니터링’ 등 신규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한 ‘2025년 AI TV 신제품’ 사전 판매를 12일 시작한다. 모델이 202... 2 K건설 위상 높인 보미건설, 케냐과학기술원 준공 중견 건설사 보미건설이 케냐과학기술원(Kenya-AIST) 준공을 앞둔 가운데 공사 과정에서 친환경 설계, 기술 교육 제공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3 구글 이끌던 에릭 슈밋, 로켓 스타트업 CEO로 구글에서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에릭 슈밋(사진)이 로켓 스타트업에 CEO로 합류한다. 슈밋은 2001~2011년 구글 CEO를 맡아 회사를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11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