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호타이어] "타이어는 곧 안전"… 눈길·빙판길 많은 동절기엔 겨울용 타이어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낮은 온도에 강한 고무 사용
    금호타이어, 신상품 2종 출시
    눈길 취약한 후륜구동엔 필수

    소음 억제·주행 안정성 확보
    16~20인치 폭넓은 라인업
    중형 수입차에도 장착 가능
    [금호타이어] "타이어는 곧 안전"… 눈길·빙판길 많은 동절기엔 겨울용 타이어로
    자동차 타이어는 안전과 직결된다. 차를 움직이는 수많은 부품 중 유일하게 도로와 맞닿는다. 그만큼 관리와 점검이 필수적이다. 겨울철 차를 운전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눈길, 빙판길은 일반 노면보다 제동 거리가 크게 늘어나서다. 이뿐만 아니라 기온이 7도 아래로 내려가면 일반 타이어에 쓰는 고무는 굳어 제 성능을 내지 못한다.

    금호타이어는 겨울철을 앞두고 신상품 겨울용 타이어 2종을 선보였다. 낮은 온도에 강한 고무를 사용하고 국내 도로 환경에 최적화한 게 특징이다. 눈꽃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적 요소도 더했다.

    프리미엄 타이어인 ‘윈터크래프트 WP72’는 고급 세단에 적합한 타이어다. 맞춤형 설계를 통해 주행 시 소음 발생을 억제한다. 또한 편안한 승차감을 유지해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눈이 녹은 도로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지그재그 형태의 그루브(트레드에 세로로 길게 파인 홈)를 적용했다. 이 덕분에 젖은 노면에서도 높은 제동 성능과 주행 안정성을 발휘한다. 16인치부터 20인치 규격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해 소비자 선택권 또한 넓혔다. 현대자동차의 LF쏘나타, 신형 그랜저(IG) 같은 중형·준대형 세단부터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등 수입 차종에도 장착이 가능하다.
    [금호타이어] "타이어는 곧 안전"… 눈길·빙판길 많은 동절기엔 겨울용 타이어로
    ‘윈터크래프트 WS71’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용 타이어다. 컴퓨터 분석 과정을 통해 최적화된 트레드 패턴(무늬)이 새겨졌다. 타이어 안쪽 면과 바깥쪽 면의 무늬가 서로 달라 제동력이 뛰어나다. 민첩한 핸들링을 돕는 3차원(3D) 사이프(트레드에서 세로로 가늘게 파인 선) 등도 적용돼 있다.

    [금호타이어] "타이어는 곧 안전"… 눈길·빙판길 많은 동절기엔 겨울용 타이어로
    15인치부터 19인치까지 크기와 차종별로 24개 규격이 있다. 싼타페, 스포티지 등 국산 SUV와 벤츠 GLE클래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금호타이어는 소비자가 타이어 교체 시기를 판단하기 쉽도록 이들 제품에 모래시계 모양의 인디케이터를 적용했다. 겨울용 타이어는 마모 한계선이 4㎜로 사계절 타이어(1.6㎜)보다 교체 주기가 짧아 신경 써야 한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은 11월이 되면 전국 최저 기온이 7도를 밑도는 날씨가 찾아온다”며 “안전을 위해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 등 일부 유럽 국가는 겨울용 타이어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다”며 “눈길 주행에 가장 취약한 후륜 구동 차량은 교체가 필수”라고 덧붙였다.

    금호타이어는 기존 타이어 보관이 번거로운 운전자를 위해 보관 서비스(수도권·2년 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정된 대리점에서 겨울용 타이어를 구입한 뒤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다음달 30일까지 예약 구매 시 플리스 소재 재킷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송호성 기아 사장 "올해 신차 수요 발굴해 6% 이상 성장"

      송호성 기아 사장(사진)은 지난 5일 공개된 ‘2026 현대차그룹 신년회’ 영상에서 “올해 6%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한다”며 “신차 수요를 적극 발굴해 목표를 달...

    2. 2

      가스공사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 신청해드려요"

      한국가스공사의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가 시행 반년 만에 1만7000여가구가 혜택을 누리는 등 에너지 복지 모델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

    3. 3

      LG·SK와 결별하고 BYD와 손잡는 포드

      한국 배터리사와의 협력관계를 정리중인 미국 포드 자동차가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배터리 공급을 위해 중국 BYD와 손을 잡기로 했다. 미국 정부의 대중국 공급망 견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값싼 배터리를 위해 중국과의 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