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은 30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15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8% 성장한 100억원을 기록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4% 감소한 1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