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송송커플 결혼식 D-1, 유아인·이광수 축하편지…박보검 피아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송중기 송혜교 결혼식 /사진=한경DB
    송중기 송혜교 결혼식 /사진=한경DB
    배우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결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두 사람은 오는 3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 매체에 따르면 송중기의 소속사 후배인 박보검이 두 사람의 결혼식에서 피아노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 송중기와 '런닝맨' 시절부터 우정을 쌓아온 이광수와 송혜교의 소속사 후배이자 절친 유아인이 축하 편지를 전한다.

    앞서 알려진대로 축가는 가수 옥주현이 맡을 예정이며 별도의 기자회견, 포토타임 없이 가족과 친지들만을 초대해 백년가약을 올린다.

    결혼식을 마친 송송커플은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장소는 전해지지 않았다. 신접살림은 서울 이태원의 자택에서 꾸린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천의 얼굴' 김신록, 이번엔 정의로운 검사로 '오십프로' 등판

      배우 김신록이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거침없는 정의감을 지닌 검사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김신록은 극 중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검사 강영애로 분한다. 그는 나쁜 놈들을 직접 잡아넣겠다는 일념으로 경찰대를 졸업한 뒤, 20대에 강력계 팀장까지 지낸 실력파지만 공권력의 카르텔에 환멸을 느끼고 직접 영장을 청구하기 위해 로스쿨에 진학해 검사가 된 독특한 이력을 지닌 인물이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범인을 가차 없이 기소하던 중 윗선의 성추행 사건을 물고 늘어지다 '강논개'라는 별명을 얻고 임천시로 좌천된다.그러나 어디에 있든 나쁜 놈들을 잡는 것을 사명이라 여기는 인물로, 장소를 가리지 않는 뜨거운 정의감과 활약으로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최근 영화 '프로젝트 Y'에서 극의 서사를 이끄는 압도적인 하드캐리 열연으로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한 몸에 받은 김신록은 이번 '오십프로'를 통해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한다. 빠른 판단력과 날카로운 추리력, 그리고 불의를 참지 않는 강인한 카리스마까지 갖춘 강영애 캐릭터를 김신록만의 섬세하고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어떻게 그려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뜨겁다.특히 주인공들과 얽히며 벌어지는 소동극 속에서 김신록이 보여줄 특별한 호흡은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김신록 배우가 선보일

    2. 2

      SM·나영석·Mnet 뭉쳤다, '응답하라 하이스쿨' 2월 공개

      SM엔터테인먼트 다국적 남자 연습생팀 SMTR25가 나영석 PD가 이끄는 제작사 에그이즈커밍과 손잡고 Mnet을 통해 예능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Mnet은 23일 'SMTR25'가 출연하는 새 리얼리티 예능 '응답하라 하이스쿨'의 첫 방송일을 오는 2월 13일 저녁 8시20분으로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퍼포먼스 티저를 공개했다. Mnet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에그이즈커밍의 연출력이 만나 탄생한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가장 주목받는 'K-예능'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Mnet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15명의 K팝 연습생 'SMTR25'(한비, 송하, 다니엘, 현준, 하민, 재원, 우린, 니콜라스, 캇쇼, 저스틴, 하루타, 사다하루, 찰리, 카친, 타타)이 가상의 학교 '우정고'에 입학해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K-컬처를 직접 경험하며 데뷔의 해답을 찾아가는 타임슬립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나나투어', '나나민박' 등을 연출한 에그이즈커밍의 신효정 PD가 메가폰을 잡아 무대 위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연습생들의 무해하고 풋풋한 일상을 섬세하게 담아낼 예정이다.공개된 퍼포먼스 티저 영상에서는 교복 차림의 SMTR25 멤버들이 SM의 상징적인 곡인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광활한 들판에서 펼쳐지는 파워풀하면서도 청량한 퍼포먼스는 '응답하라 하이스쿨'이 그려낼 K팝 연습생들의 풋풋한 분위기와 팀워크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24시간 밀착 관찰형 리얼리티 방식의 이번 프로그램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로 나뉘어 배정된 각 반 멤버들이 각 시대의 유행 아이템, 음악, 학교 문

    3. 3

      "잘 보세요, 제 연기는 똑같아요"…유해진의 생존법 [김예랑의 씬터뷰]

      "잘 봐봐요. 똑같아요. 크게 변한 거 없습니다. 이야기가 변할 뿐이죠. 제가 노력하는 부분은 그 이야기 속에 잘 녹아있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제 작품 보면 다 똑같아요. 그냥 유해진이죠. 그 이야기 속에 잘 있냐, 불편하게 있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불편하게 있으면 연기를 못한 거고, 유해진인데 어색하지 않은 것 같아 그러면 잘 한 거죠. 작품마다 저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신에 녹아있자는 거예요."데뷔 28년 차.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꾸준하고 단단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누적 관객 수 톱5 안에 드는 '1억 배우' 유해진의 연기 철학은 단순하면서도 분명했다. 늘 다른 인물을 연기하지만, 자신을 바꾸려 애쓰기보다는 이야기 안에 자신을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것. 그 태도가 그를 오래 살아남게 했다.1997년 스크린에 데뷔한 유해진은 오랜 시간 이름보다 얼굴이 먼저 알려진 배우였다. 단역과 조연을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던 그는 2005년, 이준익 감독의 영화 '왕의 남자'에서 전환점을 맞았다. 광대패의 일원 '육갑' 역으로 극의 리듬을 살리며 앙상블의 중심을 잡았고, 천만 관객을 동원한 이 작품으로 생애 첫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이후 그의 이름 앞에는 자연스럽게 '씬 스틸러'라는 수식어가 붙었다.이듬해 영화 '타짜'에서 주인공 '고니'의 파트너 '고광렬'로 분한 그는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조연 이상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후 주연으로 영역을 넓힌 유해진은 첫 원톱 주연 영화 '럭키'로 700만 관객을 모았고, 코로나 이후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흥행 성적을 이어갔다. '올빼미'는 330만 명을 넘겼고, '파묘'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