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포문화숲길 걷기 축제 입력2017.10.30 20:09 수정2017.10.31 04:3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남도는 다음달 4일 서산 용현자연휴양림에서 ‘제3회 내포문화숲길 걷기 축제’를 연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오후 3시까지 원효깨달음길 8㎞ 구간을 걷는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도는 자원봉사점수 3시간 부여와 기념품, 간식,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텔레그램도 잡힌다"…떨고 있는 범죄자들 경찰이 지난해 9월 철저한 보안을 앞세운 해외 소셜미디어 텔레그램과 수사 핫라인을 구축한 이후 텔레그램을 방패 삼아 활개 치던 범죄자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마약, 성범죄 등 강력범죄뿐만 아니라 투자리딩방과 같은... 2 3일 '입춘 한파'…아침 영하권 뚝 절기상 입춘 다음날인 4일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풍을 동반한 한파가 전국을 덮칠 것으로 전망됐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2도, 최고기온은 영하 4도~5도 ... 3 [포토] 올 행운·건강 기원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2일, 경복궁 인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이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관람객은 3일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입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