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차마스 팔리하피티야 소셜캐피털 CEO
“투자를 결정할 때 눈여겨보는 것 중 하나가 최고경영자(CEO)의 ‘회복력’이다. 회사를 경영하다 보면 하루는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간 기분이었다가 다음날이면 낭떠러지로 떨어진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히는 날들이 반복된다. 이 같은 환경에 휘둘리지 않는 능력이 중요하다.”

-벤처캐피털업체 소셜캐피털의 차마스 팔리하피티야 CEO,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