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31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9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전년보다 각각 4%와 228% 늘어난 3766억원과 15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