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31일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7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9% 성장한 137억9400만원을 기록한 반면 당기순손실은 8억8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