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 Biz] 김창희 전 서울고검 송무부장 법무법인 청림 대표변호사로 이상엽 기자 입력2017.10.31 18:58 수정2017.11.01 00:59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법조 톡톡 김창희 전 서울고검 송무부장(54·사법연수원 22기·사진)이 법무법인 청림의 대표변호사로 최근 업무를 시작했다. 영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김 대표변호사는 사법시험 32회에 합격해 1993년 부산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대검찰청 공안2과장, 서울서부지검 차장, 부천지청장 등을 거쳤다.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내란 일반특검·김건희 여사 특검법' 접수 2 권한대행 탄핵 카드 만지작거리는 野...거부권 행사 탄핵 사유 되나 3 "CIA에 아이유 신고했다"…尹 탄핵 후폭풍, 불똥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