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리바트, WSI 플래그십스토어 논현점 오픈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리바트, WSI 플래그십스토어 논현점 오픈해
    현대리바트는 오는 3일부터 한 달 동안 윌리엄스 소노마의 대표 브랜드(포터리반·포터리반 키즈·웨스트 엘름)의 가구와 생활소품을 최대 30% 할인판매 한다. 1일 서울 강남구 'WSI 플래그십스토어 논현점'에서 모델들이 윌리엄스 소노마의 다양한 생활소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ADVERTISEMENT

    1. 1

      IMF "2050년 韓 의무지출 비율 2배 상승" 재차 경고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 ‘의무지출’에 들어가는 재정 규모가 2050년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30~35%까지 불어날 것이라고 재차 경고했다. 의무지출이란 국민연금, 기초연금, 건강보험 등 정해진 법률에 따라 의무적으로 세금이 들어가는 지출을 뜻한다. 추가적인 구조개혁 없이는 한국 정부가 계속해서 부채에 시달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16일 IMF가 발표한 ‘한국 고령화에 따른 정부재정 보호를 위한 재정개혁’에 따르면 IMF는 연금, 의료, 장기요양에 들어가는 한국 재정지출(의무지출)이 2050년 GDP 대비 30~35%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재정경제부(당시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장기재정전망(2025~2065)’에서는 GDP 대비 의무지출 전망치를 2045년 19.1%, 2055년 21.2%, 2065년 23.3%로 잡아놨는데 이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지난해 기준 한국 GDP 대비 의무지출 비율이 13.7%인 점을 감안하면, IMF는 25년 뒤 2배까지 뛸 수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IMF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로 인한 실질소비 감소 △구조개혁 성공의 불확실성 등으로 한국의 장기적인 부채 지속 가능성에 대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보고서는 “한국 인구가 1% 감소할 때마다 실질 소비는 1.6%씩 감소하고 있다”며 “고령화 속도가 가속화되고 출산율이 개선되지 않아 결국 인구 감소로 이어질 경우, 광범위한 경제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이 잠재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개혁, 예컨대 인공지능(AI) 활용이나 노동시장 참여 및 자원배분 확대 등이 고령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IMF는 설명했다. 보고서는 “지금

    2. 2

      폴라리스그룹, 북미 진출 시동…캐나다에 ‘현지 인프라’ 깐다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인 폴라리스그룹이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캐나다 현지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폴라리스그룹은 지난 5일(현지시간) 캐나다 하얏트 밴쿠버 다운타운 호텔에서 열린 ‘한-캐 비즈니스 네트워킹 오찬 미팅’에 참석해 현지 금융·회계·통신·IT·교육 분야 핵심 전문가들과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캐나다 비즈니스 컨설팅 전문기업인 ‘성공한사람들(SP Consulting)’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캐나다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인 전문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 연계와 현지 정착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폴라리스그룹 지준경 부회장을 비롯해 주최 측인 성공한사람들 이준희 의장과 안준호 전무가 참석했다. 현지 전문가 그룹으로는 데이비드 유 BMO은행 지점장, 알랙스 조 알렉스 조(Alex Jo) 회계법인 대표, 권 폴 폰박스 대표, 케이 리 글랜 콜리지 대표, 브라이언 위 제이엠 에듀 대표, 지수진 프렌디 대표 등이 함께했다. 폴라리스그룹은 이번 미팅을 통해 캐나다 경제 환경과 기업 규제 체계, 현지 금융·세무 구조, 통신·IT 인프라 구축, 인력 확보 전략 등 북미 사업 전개에 필수적인 핵심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상장사로서 해외 사업 확장 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재무·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현지 파트너 기반의 사업 추진 구조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번 네트워킹을 통해 구축한 현지 전문가 그룹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캐나다를 북미 시장 진출의 전략적

    3. 3

      HMG경영연구원 "올해 車 시장 0.2% 성장…수익성 확보 어려워져"

      올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수요가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 시장의 부진으로 0%대 성장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동화 모델 판매 역시 양대 시장의 성장동력 약화로 성장세가 10%대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양진수 HMG경영연구원 모빌리티산업연구실장(상무)은 16일 서울 서초동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신년 세미나에서 '2026년 글로벌 자동차시장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같이 예측했다. 그는 저성장 기조와 전동화 전환 지체라는 '이중고'를 겪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경쟁 심화와 미래 투자에 대한 압박으로 전략적 딜레마에 빠질 것으로 우려했다. HMG경영연구원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싱크탱크다.글로벌 자동차 시장 저성장 기조 지속HMG경영연구원은 올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수요가 일부 시장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중국 시장의 둔화로 글로벌 전체적으로는 저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양 실장은 "지난해 미국과 서유럽 등 선진시장에서의 회복세가 둔화했지만, 중국의 '이구환신' 소비촉진 정책과 인도의 소비여건 개선으로 글로벌 전체 자동차 시장은 8776만대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며 "올해는 인도·서유럽 등 일부 지역의 성장에도 불구, 최대 시장인 미국과 중국 시장의 둔화로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HMG경영연구원은 2026년 연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산업수요가 전년 대비 0.2% 증가한 8793만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주요 지역별로는 △미국 1593만대(전년 대비 -2.3%) △서유럽 1514만대(+1.5%) △중국 2447만대(+0.5%) △인도 482만대(+5.6%) △아세안 319만대(+3.8%) △국내 164만대(-0.6%)를 기록할 것으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