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는 자회사인 경남은행의 올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26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64%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551억7300만원으로 7.12%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550억9800만원으로 7.18% 늘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