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제조기' 트와이스, 데뷔곡 '우아하게'도 2억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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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2억뷰를 돌파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K팝 걸그룹 사상 최초 2억뷰 MV 3편 보유 및 전세계 걸그룹 중에서도 3번째로 이 기록을 달성한 팀이 됐다.
‘우아하게’ MV는 2일 오전 2시를 기준으로 전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2억 2610건의 조회수를 넘어섰다. 트와이스는 '티티(TT)', '치어업(CHEER UP)'에 이어 ‘우아하게’까지 총 3편의 MV를 2억뷰 반열에 올리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국 여성 아티스트 사상 유튜브에서 2억뷰 MV를 3편 보유한 팀은 트와이스가 최초다. 전세계 걸그룹으로 범위를 넓혀도 피프스 하모니, 리틀 믹스에 이어 3번째로 이 기록을 갖게 됐다.
전 세계 유저를 상대로 하는 유튜브에서 막강한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까지 2억뷰 조회수를 돌파하며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써 대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 5월 'TT' MV로 K팝 여가수 사상 최초로 유튜브 조회수 2억뷰를 돌파한 데 이어 8월 '치어업' MV로 또다시 2억뷰를 넘어서며 K팝 여가수 최초로 2억뷰 뮤비를 2개 보유한 팀이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우아하게’부터 '치어업', ‘TT’, '낙낙(KNOCK KNOCK)', ‘시그널(SIGNAL)’까지 모든 활동곡 MV가 1억뷰를 기록해 ‘5연속 1억뷰 돌파’라는 신기록도 세웠다.
최근 발매한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의 타이틀곡 ‘라이키(Likey)’도 신기록 행진 대열에 합류했다. 음원 발표와 함께 30일 오후 6시 유튜브에 공개된 ‘라이키’ 뮤직비디오는 31일 4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12만 1184건을 기록하면서 공개 만 하루가 되기도 전인 22시간 만에 1000만뷰를 돌파했다. ‘낙낙’ MV로 단 하루 만에 1000만뷰를 넘어선 트와이스는 자체 기록 달성 시간을 단축하며 한층 높아진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라이키' MV는 2일 오전 1시를 기해 2000만뷰를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트와이스는 최초, 최고, 최다 기록 행진을 펼치며 데뷔 2년 만에 역대 최고 걸그룹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트와이스가 지난달 18일 발매한 일본 첫 오리지널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은 현지 진출 한국 걸그룹 중 발매 당일 기준 역대 최다 판매량, 한국 걸그룹 중 초동 최다 판매량 이틀 만에 경신, 일본 역대 해외 아티스트 데뷔 싱글 사상 초동 최다 판매량 사흘만에 돌파, 올해 일본 아티스트를 포함해 현지에서 첫 싱글을 낸 전체 아티스트 중 초동 최다 판매,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6연속 1위, 오리콘 위클리 싱글차트 1위 등 각종 '역대급' 기록을 휩쓸었다. 지난 6월 28일 공개 후 27만장 이상의 판매고로 플래티넘 앨범 인증을 받은 데뷔 베스트앨범 '#TWICE'에 이어 첫 싱글의 연속 메가 히트로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30일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의 타이틀곡 '라이키'로 컴백하며 6연속 히트를 예고했다. 앨범 ‘트와이스타그램’은 해외 11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선주문량 33만장을 기록하며 올해 발표한 앨범으로만 100만장 판매량 돌파를 목전에 뒀다.
트와이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은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한 곡을 비롯해 총 13트랙이 수록됐다.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 작곡을 맡은 타이틀곡 ‘라이키’는 생기발랄한 팝적 요소가 돋보이는 퓨처 일렉트로 팝 사운드로 트와이스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조화를 이뤘다.
한편 트와이스는 이번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신곡 '라이키' 무대로 팬들에게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우아하게’ MV는 2일 오전 2시를 기준으로 전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2억 2610건의 조회수를 넘어섰다. 트와이스는 '티티(TT)', '치어업(CHEER UP)'에 이어 ‘우아하게’까지 총 3편의 MV를 2억뷰 반열에 올리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국 여성 아티스트 사상 유튜브에서 2억뷰 MV를 3편 보유한 팀은 트와이스가 최초다. 전세계 걸그룹으로 범위를 넓혀도 피프스 하모니, 리틀 믹스에 이어 3번째로 이 기록을 갖게 됐다.
전 세계 유저를 상대로 하는 유튜브에서 막강한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까지 2억뷰 조회수를 돌파하며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써 대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 5월 'TT' MV로 K팝 여가수 사상 최초로 유튜브 조회수 2억뷰를 돌파한 데 이어 8월 '치어업' MV로 또다시 2억뷰를 넘어서며 K팝 여가수 최초로 2억뷰 뮤비를 2개 보유한 팀이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우아하게’부터 '치어업', ‘TT’, '낙낙(KNOCK KNOCK)', ‘시그널(SIGNAL)’까지 모든 활동곡 MV가 1억뷰를 기록해 ‘5연속 1억뷰 돌파’라는 신기록도 세웠다.
최근 발매한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의 타이틀곡 ‘라이키(Likey)’도 신기록 행진 대열에 합류했다. 음원 발표와 함께 30일 오후 6시 유튜브에 공개된 ‘라이키’ 뮤직비디오는 31일 4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12만 1184건을 기록하면서 공개 만 하루가 되기도 전인 22시간 만에 1000만뷰를 돌파했다. ‘낙낙’ MV로 단 하루 만에 1000만뷰를 넘어선 트와이스는 자체 기록 달성 시간을 단축하며 한층 높아진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라이키' MV는 2일 오전 1시를 기해 2000만뷰를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트와이스는 최초, 최고, 최다 기록 행진을 펼치며 데뷔 2년 만에 역대 최고 걸그룹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트와이스가 지난달 18일 발매한 일본 첫 오리지널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은 현지 진출 한국 걸그룹 중 발매 당일 기준 역대 최다 판매량, 한국 걸그룹 중 초동 최다 판매량 이틀 만에 경신, 일본 역대 해외 아티스트 데뷔 싱글 사상 초동 최다 판매량 사흘만에 돌파, 올해 일본 아티스트를 포함해 현지에서 첫 싱글을 낸 전체 아티스트 중 초동 최다 판매,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6연속 1위, 오리콘 위클리 싱글차트 1위 등 각종 '역대급' 기록을 휩쓸었다. 지난 6월 28일 공개 후 27만장 이상의 판매고로 플래티넘 앨범 인증을 받은 데뷔 베스트앨범 '#TWICE'에 이어 첫 싱글의 연속 메가 히트로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30일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의 타이틀곡 '라이키'로 컴백하며 6연속 히트를 예고했다. 앨범 ‘트와이스타그램’은 해외 11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선주문량 33만장을 기록하며 올해 발표한 앨범으로만 100만장 판매량 돌파를 목전에 뒀다.
트와이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은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한 곡을 비롯해 총 13트랙이 수록됐다.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 작곡을 맡은 타이틀곡 ‘라이키’는 생기발랄한 팝적 요소가 돋보이는 퓨처 일렉트로 팝 사운드로 트와이스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조화를 이뤘다.
한편 트와이스는 이번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신곡 '라이키' 무대로 팬들에게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