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개막
제22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이 1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개막했다. 사진 뒷줄 왼쪽부터 양건 프로기사회 회장,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 문경민 하림그룹 상무, 노영하 전문기사 9단, 유근석 한국경제신문 기획조정실장.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